[천지일보 당진=박주환 기자] 충남 당진시가 7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제23회 평등문화 공감축제 기념식에서 ‘여성친화도시 선포식’을 했다.
선포식은 어린이 남녀 2명과 성인 남녀 2명, 청년 남녀 2명, 할머니, 장애인 등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시민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여성친화’ 4글자로 된 4행시 형태의 선포문을 참석자 전원이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제공: 당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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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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