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 ‘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 (제공: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빌리프 ‘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 (제공: LG생활건강)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LG생활건강의 트루 허브 브랜드 ‘빌리프’에서 밤사이 수분을 집중 케어해 피부를 촉촉하고 맑게 가꿔주는 ‘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를 선보였다.

‘아쿠아 밤 슬리핑 마스크’는 자는 동안 집중적인 수분 케어와 함께, 낮 동안 더위와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달래주는 진정 케어로 다음날 아침 숙면을 취한 듯 투명하고 환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수분 집중 슬리핑 마스크다. 피부에 수분을 채워 진정시키고, 밀도 있게 수분을 가둬 쫀쫀한 보습막을 형성하는 2단계의 수분 극대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끈적임 없이 탱글탱글한 형상 기억 푸딩 젤 형태의 제형이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게 발리며 폭발적인 수분감을 전달한다.

빌리프 마케팅 관계자는 “무더운 실외 공기와 실내에서의 건조한 에어컨 바람으로 피부가 지치고 푸석해지기 쉽다”며 “저녁 스킨케어 시 크림 사용 후 또는 크림 대신 바르면 열기에 달아오른 피부에 시원한 청량감을 주며, 다음날 아침 한층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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