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북·미 양측 정상이 마주한 12일 오전 10시경, 인천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에서 ‘역사적인 세기의 만남’을 텔레비전으로 지켜보던 한 시민이 휴대폰에 내용을 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12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북·미 양측 정상이 마주한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인천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에서 ‘역사적인 세기의 만남’을 텔레비전으로 지켜보던 한 시민이 휴대폰에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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