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북·미 양측 정상이 마주한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인천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에서 ‘역사적인 세기의 만남’을 텔레비전으로 지켜보던 한 시민이 휴대폰에 내용을 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키워드
김미정 기자
jeong30f@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북·미 양측 정상이 마주한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인천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에서 ‘역사적인 세기의 만남’을 텔레비전으로 지켜보던 한 시민이 휴대폰에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