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민환 기자] [속보] 北김계관 “조미수뇌회담에 응할지 재고려할 수밖에 없을 것”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