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많은 시민이 북적이는 가운데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이 풀림에 따라 유커의 귀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5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시민들이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찾은 가운데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이 풀림에 따라 유커의 귀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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