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26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시상식에 앞서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대회 홍보를 위해 참석했다. 파키스탄 자히드 후세인씨가 장기자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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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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