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26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풀코스 수상자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4개국의 휠체어 마라톤선수 28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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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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