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결식장 나서는 순직 소방관 영정과 유해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2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합동 영결식을 마친 순직 소방공무원과 임용 예정 교육생의 영정과 유해가 화장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영결식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