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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송범석 기자] ‘결혼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인질극을 벌이던 남성이 10시간 동안 경찰과 대치하다 24일 오전 2시에 검거됐다.

자수한 것으로 알려진 박모(25) 씨가 옷을 뒤집어쓰고 얼굴을 가린 채 아파트 출입구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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