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건치! 생활 TIP] ㉗치아 탈락, 스트레스 받는 생활 습관 되돌아봐야
[100세 건치! 생활 TIP] ㉗치아 탈락, 스트레스 받는 생활 습관 되돌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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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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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는 외모의 한 부분을 차지하며, 생활에 꼭 필요한 저작기능과 대화에 꼭 필요한 부위다.

건강한 치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 누구나 구강 위생이나 관리에 힘쓰지만, 자신도 의도치 않게 치아가 탈락된다. 외부의 강한 충격과 같은 문제로 치아가 떨어지는 것 외에도 노화로 인해 생기거나 수면 부족, 스트레스, 관리 미숙 등 원인은 다양하다.

의도치 않게 생기는 원인 외에 잘못된 생활 습관이나 소홀한 관리가 문제라면 치아가 악화되기 전 고쳐야 한다.

◆치아 탈락되는 이유! 스트레스? 생활습관?

치아가 없는 문제는 치매와 같은 심각한 질환의 문제와 직결돼 최대한 빨리 진료를 해야 된다. 치아 탈락의 가장 큰 원인은 관리 부주의다. 구강 내 생긴 질환을 장기간 방치해, 치아가 견디지 못해 탈락되는 것이다.

◆‘스트레스로 생긴 치주질환!’ 치아탈락의 원인!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치아에도 다양한 원인을 가져온다. 우선 스트레스가 가져오는 다양한 영향을 살펴봐야 한다. 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솔 호르몬가 분비된다.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기 위해 분비되지만, 수면방해나 폭식 등의 생활 문제를 일으키거나 호르몬 자체가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된다. 이는 몸의 면역력을 낮춰 잇몸이 세균 침투를 막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돼 치주질환을 유발한다.

또한 코티솔 호르몬은 점액성 호르몬이기에 과다 분비되면, 침이 말라 치태를 축적되게 만들어 치주질환을 유발한다. 치주질환을 방치하면, 치조골이 녹아 치아가 빠지게 된다. 이 같은 원인으로 치주질환은 치아 탈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또한 코티솔 호르몬은 음식 조절을 하는 랩틴 호르몬에 까지 영향을 미쳐 폭식을 유발한다. 많은 음식물을 섭취 후 철저한 관리를 하지 못하면, 세균 번식으로 치주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치주질환으로 겪는 사람의 수는 약 1400만명이다. 치주질환은 통증, 출혈, 부어오르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 환자 자신이 자각하긴 어렵다. 지속적인 검진과 관리는 필수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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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심코 행한 행동이 치아 탈락… ‘생활습관’

오랜 시간에 걸쳐 쌓인 행동 습관은 치아에 다양한 영향을 가져온다. 특히 사람이 불안, 긴장된 상황에 놓일 때, 습관적으로 행하는 손톱을 뜯는 행동, 치아를 강하게 무는 행동은 치아를 마모시키게 된다. 또한 강한 힘으로 양치질하는 습관도 문제가 된다. 이 같이 잘못된 행동으로 생긴 치아 문제는 질환을 점차 악화시키는 원인이기에 꼭 고쳐야 한다. 치아에 지속된 문제가 쌓일 경우 치아우식, 치아 파절이 생겨 결국, 치아 탈락까지 생기게 된다.

치아 탈락된 후 별다른 조치 없이 오래 방치하면, 잇몸 뼈가 녹아 잇몸이 주저앉을 수 있다. 잇몸 뼈는 점차 줄어들어 옆의 치아에 까지 영향을 미쳐 추가 치아 탈락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치아의 빈 공간으로 옆 치아가 쏠리게 돼 치열에 악영향을 가져와 치주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

인천w치과 윤성욱 원장은 “치아 탈락이 생기면 방치하면 질환은 악화되고, 진료비나 치료시간이 늘어나기에 빠른 시기 내 진료를 받는 게 좋다”며 “치조골이 부족한 경우 의료진과 상의해 자신에게 맞는 뼈이식 재료를 선택해야 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치아 문제는 서서히 쌓이는 경우가 많아 주기적으로 전문의에게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최근 스트레스 문제나 여러 주변 생활환경이 치아에 악영향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개인의 건강한 치아는 건강한 생활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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