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10억대 뇌물과 300억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오는 22일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 의사를 밝힌 가운데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이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기자들이 취재 준비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0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10억대 뇌물과 300억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오는 22일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 의사를 밝힌 가운데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이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기자들이 취재 준비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