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10억대 뇌물과 300억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오는 22일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 의사를 밝힌 가운데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이 전 대통령의 자택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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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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