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최우수선수상(MVP)에 해당하는 ‘황연대 성취상’ 수상자 아담 홀(뉴질랜드 남자 알파인스키, 왼쪽)이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폐회식에서 시상자와 포옹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완희 기자
lubte77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