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채 '딸기맛봄' 축제 이미지. (제공: 풀잎채)
풀잎채 '딸기맛봄' 축제 이미지. (제공: 풀잎채)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대표 정인기)가 이른 봄 딸기 시즌을 맞아 22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10일간 생딸기 축제 ‘딸기맛 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풀잎채 생딸기 축제 ‘딸기맛 봄’ 기간에는 녹차향 가득한 촉촉한 녹차케익에 생딸기를 올린 ‘딸기녹차롤케익’, 우유나 요거트에 바삭바삭 영양 시리얼, 생딸기 큐브, 건포도 등을 담고 체리잼이나 블루베리잼을 얹어 즐기는 ‘딸기요거트시리얼’ 등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풀잎채 관계자는 “이른 봄 제철 맞은 생딸기를 무한정으로 즐기라고 ‘딸기맛 봄’ 축제를 준비했다”며 “한겨울 맹추위로 움츠러든 몸의 생기를 비타민C 풍부한 새콤달콤 딸기디저트로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딸기 축제 진행 매장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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