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GM 노동조합의 임시대의원회의가 열리고 있는 인천 부평구 청천동 한국GM 부평공장 전경.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2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2일 한국GM 노동조합의 임시대의원회의가 열리고 있는 인천 부평구 청천동 한국GM 부평공장 전경. 이날 배리 엥글 GM사장 등 GM관계자들이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지원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GM 노조는 총파업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응방안 논의를 위해 대의원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군산공장 폐쇄 관련 대응 건과 쟁의대책위원회 구성 건, 투쟁기금 관련 건, 기타 중요한 사항 등 4가지 안건이 상정됐다.

22일 한국GM 노동조합의 임시대의원회의가 열리고 있는 인천 부평구 청천동 한국GM 부평공장 전경.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2
22일 한국GM 노동조합의 임시대의원회의가 열리고 있는 인천 부평구 청천동 한국GM 부평공장 전경.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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