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플러스샵(현대홈쇼핑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원들이 현대홈쇼핑의 자체 패션 브랜드 ‘밀라노 스토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현대홈쇼핑)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1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21일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플러스샵(현대홈쇼핑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원들이 현대홈쇼핑의 자체 패션 브랜드 ‘밀라노 스토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22일 패션 자체브랜드(PB) ‘밀라노 스토리’의 첫 상품인 여성 정장 세트와 트렌치 코트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리는 실용적인 디자인의 다양한 아이템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앞세워 ‘밀라노 스토리’를 사계절 패션 브랜드로 운영할 계획이다. (제공: 현대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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