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일분 일초도 쪼개고 쪼개 쓰는 심정으로 박차를 가해서 28일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민생법안을 포함해서 주요 법안들이 처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길 여야 모두에게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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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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