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20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의장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논란과 관련해 “당정은 한국GM의 경영 정상화 방안을 GM 측과 협의해 나갈 것이다. 한국GM에 대한 지원 여부는 정확하고 투명한 실사를 바탕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0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20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의장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논란과 관련해 “당정은 한국GM의 경영 정상화 방안을 GM 측과 협의해 나갈 것이다. 한국GM에 대한 지원 여부는 정확하고 투명한 실사를 바탕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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