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보] 설연휴 마지막 날 예상보다 원활… 총 정체 구간 52㎞
[교통정보] 설연휴 마지막 날 예상보다 원활… 총 정체 구간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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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승용차 요금소 통과를 기준으로 주요 도시별 도착 예정시간. (출처: 한국도로공사)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8
오후 3시 승용차 요금소 통과를 기준으로 주요 도시별 도착 예정시간. (출처: 한국도로공사)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8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는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으나 예상보다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2시 25분을 기준으로 전국 고속도로에서 40㎞/h 미만의 정체를 보이는 구간은 총 52.3㎞로 예상보다 낮은 혼잡도를 나타나고 있다.

구간별로 살펴보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청주분기점→남이분기점 2.6㎞를 비롯해 남이분기점→청주나들목 5.6㎞, 청주나들목→옥산하이패스나들목 3.7㎞, 언양분기점→언양휴게소 3.7㎞ 등 총 17.2㎞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으로는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1.0㎞, 남이분기점→청주분기점 2.6㎞, 영천나들목→영천분기점 6.6㎞ 등 총 10.2㎞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했다.

이 밖에도 서해안고속도로 3㎞, 중부고속도로 7㎞, 중부내륙고속도로 2.9㎞ 등 구간에서 차들이 정체됐다.

오후 3시 승용차 요금소 통과를 기준으로 주요 도시별 도착 예정시간은 부산에서 서울이 5시간 30분, 대구에서 서울 4시간, 울산에서 서울 5시간 20분, 대전에서 서울 2시간 30분, 광주에서 서울 4시간 10분, 목포에서 서울 3시간 50분, 강릉에서 서울 3시간, 양양에서 서울 2시간이다.

같은 기간 서울 출발을 기준으로 주요 도시별 도착 예상시간은 부산이 4시간 20분, 대구 3시간 10분, 울산 4시간 10분, 대전 1시간 30분, 광주 3시간, 목포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30분, 양양 1시간 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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