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한파로 인해 맹추위가 누그러들자 ‘불청객’ 미세먼지가 다시 찾아 온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 N 서울타워에서 바라본 롯데월드타워가 미세먼지로 제대로 보이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낮 12시부터 시내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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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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