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한파로 인해 맹추위가 누그러들자 ‘불청객’ 미세먼지가 다시 찾아 온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 N 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모습. 서울시는 낮 12시부로 시내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0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한파로 인해 맹추위가 누그러들자 ‘불청객’ 미세먼지가 다시 찾아 온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 N 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모습. 서울시는 낮 12시부로 시내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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