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9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평창, 평화 그리고 평등 올림픽 기원 개회식 맞이 기자회견 및 문화·예술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장애인에 대한 배제가 아닌 평등이 실현되는 평창올림픽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임혜지 기자
gpwk11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