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8일 서울 영등포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현장의 분위기와 고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9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분홍색 옷)이 18일 서울 영등포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현장의 분위기와 고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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