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1일 오전 8시경 경기도 시흥시 미생의 다리에서 2018년 무술년 새해맞이 일출을 보기 위한 시민들이 떠 오르는 태양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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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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