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영토학자인 장계황 한국역사영토재단 대표(행정학 박사)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한러공생국과 9-브릿지론’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장 대표는 “한러공생국의 건립은 가장 믿을 수 있는 한국과 공생관계를 통해 러시아의 시베리아 영토를 지켜내면서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한러공생국은 한국과 러시아가 연해주 및 시베리아 일대에 제3의 국가인 공생국을 건립해 양국이 주인이 되어 개별 국가를 운영하는 형태를 말한다.장 대표는 “자원 없는 수출주도형 국가로 발전한 한국은 자원의 문제로 항시 몰락할 수도 있고 국제사회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공생국 건설을 통하여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주장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6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영토학자인 장계황 한국역사영토재단 대표(행정학 박사)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한러공생국과 9-브릿지론’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장 대표는 “한러공생국의 건립은 가장 믿을 수 있는 한국과 공생관계를 통해 러시아의 시베리아 영토를 지켜내면서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러공생국은 한국과 러시아가 연해주 및 시베리아 일대에 제3의 국가인 공생국을 건립해 양국이 주인이 되어 개별 국가를 운영하는 형태를 말한다.장 대표는 “자원 없는 수출주도형 국가로 발전한 한국은 자원의 문제로 항시 몰락할 수도 있고 국제사회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공생국 건설을 통하여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주장했다.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영토학자인 장계황 한국역사영토재단 대표(행정학 박사)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한러공생국과 9-브릿지론’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장 대표는 “한러공생국의 건립은 가장 믿을 수 있는 한국과 공생관계를 통해 러시아의 시베리아 영토를 지켜내면서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한러공생국은 한국과 러시아가 연해주 및 시베리아 일대에 제3의 국가인 공생국을 건립해 양국이 주인이 되어 개별 국가를 운영하는 형태를 말한다.장 대표는 “자원 없는 수출주도형 국가로 발전한 한국은 자원의 문제로 항시 몰락할 수도 있고 국제사회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공생국 건설을 통하여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주장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6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