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실업률 증가 문제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7개월 동안 이렇다할 혁신성장 방안은 내놓지 못한 채 거꾸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에게 부담만 지우는 정책을 펼쳐왔다”며 “그 결과 중소기업과 영세상공인 자영업자는 당장 내년부터 이미 채용된 인원마저 감축할 처지에 놓였다”고 비판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4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실업률 증가 문제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7개월 동안 이렇다할 혁신성장 방안은 내놓지 못한 채 거꾸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에게 부담만 지우는 정책을 펼쳐왔다”며 “그 결과 중소기업과 영세상공인 자영업자는 당장 내년부터 이미 채용된 인원마저 감축할 처지에 놓였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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