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기념해 한국인의 겨울 서정과 겨울나기 지혜를 담은 ‘겨울나기’ 특별전을 개최한 가운데, 다양한 갖저고리, 솜버선 등 겨울철 의복이 공개됐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2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기념해 한국인의 겨울 서정과 겨울나기 지혜를 담은 ‘겨울나기’ 특별전을 개최한 가운데, 다양한 갖저고리, 솜버선 등 겨울철 의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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