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기념해 한국인의 겨울 서정과 겨울나기 지혜를 담은 ‘겨울나기’ 특별전을 13일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12일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과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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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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