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기념해 한국인의 겨울 서정과 겨울나기 지혜를 담은 ‘겨울나기’ 특별전을 13일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12일 기자간담회에서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는 모습.ⓒ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2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기념해 한국인의 겨울 서정과 겨울나기 지혜를 담은 ‘겨울나기’ 특별전을 13일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12일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과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는 모습.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기념해 한국인의 겨울 서정과 겨울나기 지혜를 담은 ‘겨울나기’ 특별전을 13일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12일 기자간담회에서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는 모습.ⓒ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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