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기업으로부터 한국e스포츠협회에 뇌물성 후원금을 내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병헌(59)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두 번째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위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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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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