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본격적인 추위를 맞아 휴대가 간편한 오리털 담요를 선보이고 있다. (제공: 이마트)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4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4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본격적인 추위를 맞아 휴대가 간편한 오리털 담요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멀티 덕다운 블랑켓(140×170cm)’을 2만 5900원에 판매한다. 멀티 덕다운 블랑켓은 침낭 형태로 말아서 파우치에 담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솜보다 더 따뜻한 소재인 덕다운(솜털 75%, 깃털 25%)을 충전재로 사용해 품질과 기능성을 높였다. (제공: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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