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韓고객과 소통강화… ‘코카콜라 저니’ 한국판 선봬
코카콜라 韓고객과 소통강화… ‘코카콜라 저니’ 한국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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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콜라 저니(Coca-Cola Journey) 한국판. (제공: 코카콜라)

한국판 디지털 매거진 오픈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 소통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코카콜라가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디지털 매거진 ‘코카-콜라 저니(Coca-Cola Journey)’ 한국판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코카콜라 저니’에서는 브랜드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마케팅 캠페인, 지속 가능한 경영과 혁신을 위한 노력, 트렌드와 사회 현상에 대해 코카-콜라의 철학으로 전달한다.

글로벌 코카콜라는 지난 2012년 회사 홈페이지를 디지털 매거진 형태로 전환한 ‘코카콜라 저니’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저널리즘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이후 독일, 이탈리아, 중국, 호주 등 전 세계 40여개 사이트로 확대해 22개의 언어로 각국 고객들과 소통 중이다.

‘코카콜라 저니’ 한국판은 브랜드, 코-크 스토리, 라이프, 커뮤니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저니TV 등으로 구성된다. 코카-콜라 탄생의 비밀, 마케팅 비하인드 스토리, 북극곰 제작자 인터뷰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코카-콜라 이야기를 나누는 ‘코-크 스토리’, 푸드/여행/스포츠 등 일상 속 함께 나누는 ‘라이프’ 이야기, 에코센터, 그린리더십 등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노력을 담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특별판도 운영할 예정이다. 피겨퀸 김연아와 성화봉송 첫 주자 피겨샛별 유영의 특급 만남,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선수 인터뷰, 김연아와 박보검 평창동계올림픽 케미 화보 공개 등을 시작으로 101일간의 성화봉송과 올림픽 현장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들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저니TV의 대표 프로그램 ‘저니 카풀(Journey Carpool)’은 ‘코카콜라 저니’ 한국판에서만 단독으로 만날 수 있다. ‘저니 카풀’이란 ‘코카콜라 저니 카’를 타고 게스트와 ‘카풀’ 방식으로 이동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 프로그램이다. 저니 카의 드라이버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맡았고 초대 게스트로는 아이돌 정진운, 국내 최초 흑인 혼혈 모델이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으로 선정된 17세 소년 한현민 등이 함께한다. 셀럽, 스포츠 선수, 오피니언 리더 등 코카콜라와 특별한 인연을 만들어온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도 초대될 예정이다.

▲ ‘코카콜라 저니’ 한국판에서만 단독으로 만날 수 있는 ‘저니 카풀’ 이미지. (제공: 코카콜라)

한국 코카콜라 관계자는 “코카콜라 저니는 ‘성공은 종착지가 아닌, 하나의 여정이다’라는 속담에서 영감을 얻은 코카콜라 사보에서 시작된 채널로 코카콜라의 과거, 현재와 나아갈 길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다”며 “코카콜라 저니 한국판을 통해 진정성을 담은 이야기로 함께 공감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여정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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