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혜지 인턴기자] ‘여성·엄마 민중당’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군대사관 앞에서 트럼프 방한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여성과 혐오 발언을 쏟아내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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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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