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3주년 기념식’에서 특별공연 후 평화를 염원하는 화려한 불꽃이 터지고 있다.

만국회의는 9.18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채택을 기념하는 것으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진행한다. 이 단체들은 평화법 운동과 함께 세계 각국에 평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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