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10년을 일해도 같은 임금”이라고 지적하며 “경력을 인정한 근속수당을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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