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제과 ‘마가렛트’와 ‘빠다코코낫’의 질바이질스튜어트 콜라보레이션 제품. (제공: 롯데제과)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롯데제과가 LF의 여성복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와 협업해 ‘마가렛트’와 ‘빠다코코낫’을 활용한 다양한 패션 제품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 7월 진행한 ‘죠스바’에 이은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이다.

이번 제품은 티셔츠, 카디건, 후드 티셔츠, 데님 팬츠 등 의류 9종과 휴대폰 케이스, 신발, 가방 등 패션소품 5종으로 총 14종이 품목을 선보인다.

의류 출시를 기념한 비스킷 패키지도 선보인다. 의상에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해 ‘마가렛트’와 ‘빠다코코낫’의 질바이질스튜어트 콜라보레이션 비스킷 패키지를 별도로 제작해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G마켓 등 온라인 몰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마가렛트’ ‘빠다코코낫’ 패션 제품은 LF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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