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지승연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에서 연극 ‘20세기 건담기’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안병식(이상 분)이 50년 후 조선의 모습을 상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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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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