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평택=박주환 기자] 지난 26일 오후 경기 평택 팽성읍 평택호 국제대교 교각 상판 4개가 무너진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29일 오후 작업자들이 상판 철거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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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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