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이수영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이수영은 과거 KBS2 ‘1대100’에 출연해 5000만원 상금에 도전했다.
결혼 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수영은 “부부싸움을 특이하게 한다”고 밝혔다.
이수영은 “아기가 있으니까 아기가 잘 때 다른 방에서 음소거를 하고 무음으로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로 싸움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영은 조우종과 무음 부부싸움을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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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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