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규장각 도서의 완전한 반환을 위해 나선 황평우 문화유산위원장이 17일 오후 프랑스 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서영은 기자] 17일 오후 12시 문화연대 황평우 문화유산위원장이 프랑스 대사관 앞에서 외규장각 도서 완전 반환을 위한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번 1인 시위는 사회 각계각층 7인이 7일간 진행하는 것으로 황 위원장에 이어 뮤지션 이한철, 청소년교육감선거 후보, 문화연대 강내희 공동대표 등이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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