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위원장 “내년에는 일자리 양·질 크게 좋아질 것”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2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창출되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며 “내년부터는 일자리의 양과 질이 크게 좋아졌음을 몸으로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