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철민)이 광복 72주년을 맞아 8월 1일부터 15일까지 광복절 기념 특별 전시해설을 진행한다. 사진은 2일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에 대해 해설사가 설명하고 있는 모습.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장수경 기자
jsk21@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