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철민)이 광복 72주년을 맞아 8월 1일부터 15일까지 광복절 기념 특별 전시해설을 진행한다. 사진은 2일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에 대해 해설사가 설명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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