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민, 동안 미모 ‘시선강탈’… “사진만 찍으면 어색” (출처: 한수민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개그맨 박명수 아내 한수민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수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성동아 8월호, 피부관리 노하우 인터뷰했어요”라며 “왜 저는 사진만 찍으면 어색할까요. 모두 불금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수민은 노란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의 동안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수민은 2일 밤 방송된 SBS 수요예능 ‘싱글 와이프’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한수민은 합류 소감에 대해 “우리 집안이 교육자 집안이라 엄격했다. 배낭여행을 못 가봤다”며 “10년 동안 일을 쉬지 않았다. 출산 후유증도 심했다. 3주 동안 누워서 지냈다. 한 달 만에 아픈 몸을 이끌고 다시 출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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