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코리아텍 김기영 총장을 비롯해 보직교수·교직원·학생 등 40여명이 2일 충남 천안시 병천면 탑원리에서 수해복구 작업에 동참했다. (제공: 코리아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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