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미령, 양평 전원주택 집공개 ‘품격+고풍’ (출처: tvN 방송 캡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조미령의 전원주택이 재조명됐다.

지난 1월 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조미령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선보인 조미령 집은 넓은 정원이 갖춰진 전원주택으로,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높은 천장이 지켜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 선보인 조미령 집은 넓은 정원이 갖춰진 전원주택으로,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특히 고전적인 분위기의 샹들리에, 영화에서 볼 법한 벽난로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조미령은 “장작도 있고 벽난로도 있는데 남자만 없다”며 “벽난로를 땔 때는 좋은데 치우는 게 일이다”고 말했다.

또 조미령은 손님방을 마련해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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