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지탈출’ 기동민 아들, 훈훈한 외모 ‘시선집중’… 박미선 딸 ‘관심?’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둥지탈출’ 기동민 의원의 아들이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5일 첫 방송된 tvN ‘오늘부터 독립-둥지탈출’에서는 배우 최민수·강주은 부부의 아들 최유성, 배우 박상원의 딸 박지윤, 배우 이종원의 아들 이성준, 국회의원 기동민의 아들 기대명, 개그우먼 박미선의 딸 이유리, 배우 김혜선의 아들 최원석이 네팔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동민 의원의 아들 기대명은 훤칠한 키에 근육질 몸매,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미선의 딸 이유리는 기대명을 보자마자 인사를 먼저 건네며 웃음을 그치지 못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박미선은 “우리 딸이 남자한테 말을 먼저 거는 것이냐”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후 박미선 딸 이유리는 말을 놓자는 기대명 제안에 동의했고, 박미선은 “우리 애가 저런 애가 아닌데”라며 딸의 새로운 모습에 감탄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