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과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공동행동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공약이행 촉구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면담요청’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부양의무자기준은 지난 17년간 완화돼 왔지만 여전히 광범위한 사각지대를 안고 있다”며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계획 수립을 촉구하며 면담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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