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국내 유일의 소아 조로증 환자 홍원기군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경방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특설무대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스파이더맨을 연기한 스턴트배우 크리스 실콕스와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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