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존 왓츠 감독이 (왼쪽부터 제이콥 배덜런, 톰 홀랜드)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경방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특설무대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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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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