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여야 4당 원내대표가 27일 다음 달 4일부터 18일까지 임시국회를 여는 것에 최종 합의했다.
여기에 정부조직법 개정안 심사 착수, 국회 운영위원회에 인사청문소위원회 설치·운영, 7월 중 정부 부처 업무보고 개시 등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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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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