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안경환(69)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 앞에서 지명 받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안 후보자는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는 법무부가 결정할 일이 아니라 국회와 국민이 결정할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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